그냥 군대를 떠나서 그냥 기본 예의범절이 없음

뭐만 알려주면 까먹어버리고
일저지르면 죄송하다고 얼버무리지 않나
저번에 내 맞선임이 뭐라해도 폐급행동 반복

그리고 가끔 꾸중들으면 지 기분 개좆같은거 ㅈㄴ 티냄

진짜 뭐라도해야할거같은데 그냥 마편찔리는거 각오해서 조질까 고민임

사실상 마편찔리는게 오히려 이득이기도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