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만따리 좇아서 알아서 작업량 늘리는 데에는 선수인 거 가틈. 라미미도 닝겐다리 인어꼬리 따불로 만들고.


지들 꽂히는 거에는 타협없이 만족할 만한 결과물 뽑는 장인들인가봄.



한섭 운영에도 좀 꽂혀보는 건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