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 빨리 루시아랑 세레나 한태 빼달라 해야겠음

ㄹㅇ

오후 11시 30분 부터 새벽 6시 30분 까지 정신 없이 뛰어다니는 실정이라.... 그래서 퇴근하고 나면 폰으로 뺄생각도 안들고 걍 빨리 가서 자야지 라는 생각밖에 안듬 하..... ㅅㅂ 그나머 덜하다는 편의점 알반데도 이러니까 딴 알바는 대체 얼마나 힘든건가 했는데 교대 하는 사람한테 이야기 하니까 원래 그래서 편의점 야간 자리는 알바 되게 안차는게 일반적이래더라 ㅅㅂ ㅋㅋㅋㅋㅋㅋ

편의점이라 중간에 시간이 없진 않음 사실, 근데 일하다가 잠깐 잠깐씩 킬때는 힘들어서 퍼니싱 킬 생각을 못함 ㅅㅂ ㅋㅋㅋㅋㅋ

다만 그건 있다, 어젠 함영 태섭 보느라 그런탓도 있으니 오늘은 안넘치게 중간에 뺄수 있을듯

사실 나 중섭 딴건 다 크게 부럽진 않은데 그거랑 숙소 파견 하루 1번만 체크하면 되는건 진짜 부럽더라.....

진짜 저번주랑 이번주는 너무 정신 없어서 혈청 못챙겼더라고 ㅋㅋㅋ 4시간 8키로 등산 코스 를 48시간 공복으로도 해봤고 48시간 무수면인체로도 해봤을때나 쿠팡 풀타임 뛸때도 저러진 않았단거 생각하면 육체적 체력 보단 정신적 체력 문제 같은데 제발 담주는 일좀 덜빡쌔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