굳이 저 요소가 겹칠 이유가 없으니 공허로 나올 수도 있지 그리고 예고 내용도 좀 불길한 느낌이었거든 악몽에서 깨어나야하니 뭐니... 이러면 공허 테마로 갈 수 있지 않나? 일단 뭘로 나올지 지켜보긴 해야겠지만 3연s유력함+공중전화박스 이런 요소가 같이 있으니 아무리 봐도 공허증폭각
지금 지르는 정도가 가끔 한둘 씃 3이상 노려보고 나머지 씃 할 정도 지르는 중이라 ㅇㅇ, 단지 최앤 씃+박음 ㅅㄱ 이러고 있어서 일부가 쓰3일뿐임.
근데 진명 계명 보기 전까진 그래도 좋아하는 겜이고 좋아하는 캐들 더 강하게 하려면 같은 팀원도 챙기는게 좋지 않을까 해서 과금 이전보다 달에 10만 늘리고 한건데 ㅅㅂ 갈수록 스피디 하게 압축 한다면서
기존 캐는 나오는거 자체가 손해되게 하고 전용의식 ㅈ까고 서포팅 의식만 들게 되서 비중 팍팍 줄어들고 분명 해당 캐릭이 더쌔게 패는거 보고 싶다고 챙겨놨더니 응 이젠 우리가 매인딜이야~하고 있는 그림도 매타상으로 어쩔수 없는건 이해해도
ㅅㅂ 까놓고 말하면 저거 쿠로가 벨런싱에서 ㅂㅅ짓한거에 대한 타당한 해결책인거지 쿠로가 그지랄 안했으면 생길일도 아니었던것 생각하면 너무 ㅈ같아서 과금 유지 하는게 맞나란 생각만 계속 듬.
사실 취미가 이거 포함 2개 뿐이니 학생 신분이면서도 그래도 90%저축한다고 스트레스 받다가 안그레도 우울장애로 4급 받았을 만큼 안좋은데 걍 자살하면 저축이 의미 있나 해서 저축 금액 줄이고 쓰는건데
예전엔 그래도 아내한테 쓰는건 돈쓰는거 아님ㅇㅇ 하고 썻다면
요즘은 아내한테 쓰는거라고 돈썻는데 실제론 ntr남한테 돈주는거 처럼 되는거 아닌가 싶어저서 걍 ㅈ같아 ㅅㅂ ㅋㅋㅋ
이래놓고 루시아 세레나 신기체 존버해야함 하고 그대로 지르고 있을꺼 생각하니 자괴감 드네 ㅅㅂ
루시아는 언젠간 올거니까 경쟁 천천히 내려놓고 걍 루시아나 씃플해줘야지 하는 생각으로 블카 모으든 하셈... 나는 뭐 애정캐가 새로 나오지도 않고 기껏 나왔다 했더니 속성이랑 직업으로 장난질당해서 매출을 망친 추남소리나 듣고 걍 짜증나서 다 접어버리고 싶었는데 겨우겨우 붙잡고 있으니.. 경쟁이고 나발이고 그냥 애정캐나 챙기는 것이 옳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