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육성상태부터 올리고 

- 수영이는 풀주파/공명까지 끝나서 제외하고, 숙성/앙광/밤비는 곧 대체될 캐릭터(밤비같은 경우는 여유되면 아우뽑아둔걸로 넘어갈 생각. 지금은 우선순위에서 한참 밀림)


초각/휘효/심흔은 ss3임












1. 일단 최우선적으로 현재 풀주파 2명분 / 의식 공명칩 12개정도 있어서 2명의 텐션을 확 끌어 올릴 수 있음. 혈청은 현재 애들 보조기작 먼저 진행중이라 공명작은 못하고 있는 상태. (보조기 약 3주정도 남은 듯. 그쯤에 삼식부터 키울듯?)

-> 그래서 풀주파 2명과 공명작 2명을 더해줄 수 있다면 각각 누구한테 끼워주는게 맞을까?


2. 어쨌든 삼식이까지 육성쯤 끝나고나면 그때부터는 혈청을 공명작 로또에 쓸 느낌인데, 우선순위를 어떻게 두면 좋을까?

-> 여기서 문제가 흔히 의식세트를 두개, 세개 맞춰야하는 친구들도 있다보니까 우선순위 잡는게 너무 헷갈림.


3. 공명작이랑 상관없이 얘는 다른의식세트 하나 만들어놔라 하는 캐릭터가 있을까?


4. 100%복각때 비요 들어갈만함?


5. 아우를 육성한다면 어느타이밍에 육성하는게 좋을까? (애들 공명작까지 다마치고 날쯤? 아니면 보조기작 끝나면 최우선적으로??)




오늘 하루 퍼붕이들도 활기찬 하루를 보내!




12월 5일에 리세계 산거 같은데 4달동안 앵간히 돈통짓 했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