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점 원자로 이후에 푸니싱에 대한 엄청난 스토리 진행 된 거 뭐 있냐?


재네 에너지 만들어서 소멸 시키는 거 반복해서 무한 동력 얻으려다가 푸니싱 만들었는건데


원래 입자들은 서로 만들면 바로 사라지는 거라고 했고
 그래서 비요 버전에서 푸니싱이 만들어졌다가 소멸하고 그에 대한 파동만을 관측했다는 소리는 


 어떤 개새끼가 푸니싱 소멸 안하게 반대 입자를 쏙 빼 처먹어서 푸니싱이란게 나온 거라고 

영점 원자로 글에서 물리학적 법칙에 입각한 제대로 된 설정이라고 언급했자늠. 


그거 이후 뭐 나온 거 있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