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나홀이면 매일 꼴릴 때마다 허리 붙잡고 시원하게 질싸할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함 


퍼니싱 세계관에서 가장 나이 어린 구조체가 포뢰인데 그마저도 14살임


그러니까 이미 초경이 왔고 임신할 수 있는 몸이라는 거임


아무리 속궁합이 맞고 얼굴이 취향이라도 임신할까봐 질싸를 하지 못한다면 그게 오나홀이라고 할 수 있을까?


그와 반대로 밤비는 9살이라 초경이 오지 않았을 가능성이 매우 크기에 마음만 먹으면 정낭에 정액이 모일 일 없이


매일 매일 부드럽고 말랑한 몸을 꼭 껴안은 채 귀두를 감싼 질육의 따뜻한 감촉을 직접 느끼며 질싸할 수 있음


아기씨가 질내에 흩뿌려져 움찔움찔 신음소리를 내며 애정이 듬뿍 담긴 하트눈으로 날 바라보는 밤비


씨발 이게 오나홀이지 ㅋㅋ





그래도 난 쓰레기는 아니니까 혹시라도 밤비가 감정아이를 배게된다면 결혼해서 평생 책임질 생각 정도는 하고 있음


대신 낙태하라고 윽박지른 다음 덜덜 떨며 눈물 흘리는 밤비 얼굴 한 번 감상해주고 책임진다고 말해줘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