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개월 전

6개월 전

4개월 전

2개월 전


2개월 전

하루 전

개추가 어찌보면 존나 별거 아니지만 창작자 입장에서는 좋은 원동력이 되는거 같음
커뮤에 뭐 만들어서 올리기 전까지는 존나 번아웃 오고 잉여인간 처럼 살았는데
시작 한번하고 개추 맛 보면서 계속 뭐 만들어서 올리니깐 
처음이 힘들지 그 다음부턴 꾸준히 뭐라도 하게 되더라고 
그 뒤로 마음 다잡고 해야할거 계속 하고 있는데 나름 전환점이라고 부를게 퍼챈이였던거 같음

창작탭에 만들어오는 것들 퀄리티 낮더라고 일단 개추 주셈 
분재 나무 키우듯이 미래투자라 생각하고 
점점 퀄리티 올라갈거임 
개추가 뜻하는게 창작자 입장에서는 되게 크니깐 하던대로 후하게 주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