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럴자체는 괜찮은데
맨날 삼식삼식거리다가 갑자기 바꾸자니 좀 그런거지 ㅋㅋㅋ

페럴림픽

히어로 직원 메모

그냥 무난하다고 생각중
솔직히 정식번역이 삼식이라고 나올거 같지는 않았음

아라시네-아라시온 사건과 샤이닝블루-청혁 사건 중간의 어딘가에 있다고 생각함 별론거 같으면서도 괜찮은거 같기도 하고

어감이 좀 별로여.
삼식은 한자 알려주는 것도 아니고 애 이름부터 21호니까
3식 이런 느낌으로 볼 수도 있기도 하고.

옆그레이드 느낌임ㅋㅋ

난 뜻 몰랏는데 
야생 길고양이? 라고 하던데
페럴 캣?
괜찮긴한데 삼식이가 하도 오래돼서 안익숙할뿐

펠라

무난한거 같긴함

리고르도 그렇고 한섭 불타는 포인트 보면 도통 이해 안 갈 때 많음

괜찮은것같음

아이올소페럴조아

괜찮다고 생각했는데 푸니싱 경력도 짧고 쫄보라 가만히 있었읆

삼식이가 더귀영룸,,

철수가 아이언워터라고 등장한 느낌같아 당황스럽긴함.
철희 영희 길동 나오다 영네임? 왔다갔다 했던것도 아니고 이거는 왜? 리고르 생각해도 이제 와서? 같은 의문이 떠오름

ㅍ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