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애착인형이!!!!!

고난 끝에 정신적으로 성장한 삼칠이와

애 돌보느라 뼈빠지게 고생한 베라

그리고 얻어맞으면서 삥뜯기는 녹티스까지


眞케로베로스가 되가는 과정이 담긴 스토리였음


번역 찐빠랑 뭔가뭔가 부족한 영상연출빼곤 스토리 몰입감 좋았고 재밌었음


그리고 역시 베라가 최고라는걸 확인할수 있었다 헤응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