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프히어로라고 길따라 플레이어 캐릭터가 계속 알아서 이동하고 


플레이어가 길 주변에 지형지물이나 건물같은거 지어서 


몹 만들어서 레벨업시키거나 버프 디버프를 주거나 하면서 진행하는 게임


직접 하진 않았는데 좀 재밌어보여서 살까말까 하긴 했었는데


그때 일이 워낙 바빠서 겜할 시간도 없어서 그냥 서터리머들 하는거 보기나 했었는데


푸니싱에서 그런 진행방식을 보게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