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론만 말하면 정말 다행 스럽게도


걍 루시아와 요리실력의 성장을 연관지어서 내적 성장에 관해 분석한 글에서


추가 잡담 처럼 달아 놓는 루시아 정실 어필에 대한 기대감 담은 부분만 수정 하면 된다는 결론이 나왔다.


다행히도 논리 구조 자체를 갈아 엎어야 할 부분 보단


여명 홍련 시절에 감정을 인지 하고 자의식도 어느정도 잡히간 했으나

그걸 잡게 만든 요소나 군인의식에 의해 다른 부분이 부족하고 서먹서먹한 부분은 사실이기 때문에 그 부분 서술 표현의 강도나 방향성 조금만 틀어주면 될꺼고


미래 정실 어필 기대 하면서 서술한 부분에서 연애적인걸 제대로 인식 못하고 있단거 수정하면 됨.


제대로 인지하고 있으나 다른 것이 더 중요하다고 치워 둔것도 사실이지만 작전 외애 것들에 미숙하고 강한 군인의식과 동료 의식이 저러한 결론애 도달하는데 영향 끼친것도 사실이기 때문에 그거 녹여내서 서술 하는게 좀 문제긴 하겠다만 하긴 해야지.


이후에 추가로 쓸 설정 관련 분석글 정해진건 없으니 저거 수정하고 

제앙의 파도 가이드에 구룡 상회 효과 추가 정리 한다 한거 2달째 미룬거나 해야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