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번 썸탄 대상이나

아니면 딱 1번 있었던 연애 한 대상이나


서브컬처 장르 보고 접했던 아내에요 라고 할정도로 깊게 빠지고 애정가진 캐릭터 등등 전부 다 외형적인 면에서 공통점이랄게 걍 없음.


공통점 찾으면 성격이나 인성 같은 인격체 자체적인 부분에서 있었지.


그렇다 보니 퍼니싱 최애캐들도 외모 보단 서사 보고 빠진게 태반임.


다만 굳이 외모 영향 있었던 애 딱 하나뽑자고 하면

세레나인데 그 덕분에 흑발 청순미녀 계통 좋아한단건 알겠는데


막상 딱 1번 있었던 여자친구는 그쪽 계통이 아니었어서 또 모르겠다.

별로 안좋아했으면 모를까 그때 진짜 모든 시간과 재화를 그녀위해서 쓰는 수준이었고 10년 지난 지금도 가끔 꿈에 나오는거 보면 그건 아닌거 같단 말이지.


그냥 세레나가 세최미인듯


루시아는 세젤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