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주만 지랄일줄 알았는데 이번엔 물류가 저번주 보다 더 지랄

이쯤 되니까 물류 기사분도 걍 아무말 없이 병당 5천원짜리 멀티 비타민 하나 주시면서 힘내라고 하고 가심 ㅅㅂ ㅋㅋㅋㅋ


덕분에 2주 연속으로 퇴근 10분 전까지 정리 했다 ㅅㅂ

그래서 알바 관해서 마음의 정리도 끝남, 

근로계약서에 적은 날짜까지만 버티자 하 ㅅㅂ 

그럼 루시아 신기체 적금 만큼은 벌리니까 


원래 보통 이쯤 가면 근무 하다 심심해서

다음에 설정 관련 분석 추론글 뭐 쓸지 투표 올리는데

이번주는 패스다, 써도 다음주 중에 가볍게 

루시아 한테 여행이 가지는 의미나 정리하고 말꺼임.


그러니까 ㅈㅈㅋㄷㅇ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