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부다 행성 기믹 파악하느라 쓴 초반맵 1트 제외 하곤 

전부 1트컷 해서. 공략은 안봄


일단 모든 행성 공통 사항인데 날씨 기믹이 영향 제일 큼.


얼음성은 혹한으로 인해 몹이 강해지는게 제일 문제.

그래서 혹한 날씨 오기 전에 광산들로 몹이 상대할 만한 수준일때 돈 최대한 땅기면서 훈련소 짓고 혹한오면 캐릭 피 다는 양 확인해서

광산 뒷구간에 카패 갯수 조절하면 간단하게 끝.


다만 도전 2번 맵은 혹한 맑음 각각 1 사이클 씩이라 좀 다른 전략이 필요하긴 함.

모래성도 모래 폭풍 오기 전에 돈 땅기고 점술관으로 아이템 당기면 됨.


여기선 카패 우선도가 떨어지는데, 아이템 중에 즉효템으로 체력 10% 회복이 있기 때문. 전투력 증가 템도 있지만 안정적으로 올리기 위해 훈련소는 지어야 함.


그리고 아이탬중애 몹들 체력 99%감소나 모레폭풍 디버프 지우기도 있어서 아이템 도박매타임.


그리고 전투력좀 말린다 싶으면 얼음성에서 생긴 공속건물 처박으면 보통 해결된다.


여기서 부턴 날씨 뿐만 아니라 행성 맵 기믹도 전략 자체에 영향을 줌.


매 바퀴 마다 광석을 200씩(도전은 500)이나 주다 보니 광산이 필요없다. 오히려 짓는게 손해인게


날씨 효과 소나기로 나오는 몹들은 걍 밥인데

광산 몹들이 여기서 부턴 되게 아파서

광산 짓는거로 바퀴 마다 추가 획득 하는 광석대비 광산 몹 잡고 회복하는데 드는 광석이 더 많아서 걍 디메리트임.


차라리 노릴꺼면 사격 훈련장 설치 하면 폭염 효과로 나오는 로봇을 노리는게 맞음.


다만 사격 훈련장 갯수 늘리는거 신중하게 해야 한다. 추천이라고 무지성으로 늘리면 걍 파티 터짐. 나 1트 그렇게 날렸어.


에초에 전투력 증가치가 속도 건물이 제일 높기도 해서, 일단은 속도 건물 짓고 맵에 카패 뿌려놔서 성난 로봇 잡아도 파티 체력이 70% 이싱일시 사격 훈련장 하나 더 지으면 됨.


근데 사실 사격 훈련장 보다 가속의 탑이 효과 더 좋아서 사격 훈련장은 스태이지당 1~2개만 짓고 가속의 탑을 4~5개 이상 하는 엔딩 날꺼.


가속의 탑은 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