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니싱에 지르던거 월 15로 줄이고 명조랑 같이 지를라했더니
bm이 저러면 ㅋㅋ

일단 속성 침범은 겜 장르특성상 걍 걱정 안해도 될꺼임.

에초에 '침범'이란 단어가 '퍼니싱'만 적용되고 딴 속성 겜은 적용이 안됨, 딴 겜은 특정 속성 접대로 해당 속성만 쓰시오 라고 대놓고 해두는 컨탠츠가 없거든.

그래서 환탑도 속성 2세트만 키우는 편이고(1세트 에 데미지 반감 나는 경우 2세트는 반감은 안들어가는건 확정이라 이런식)
원신은 에초에 속성은 원소 반응을 위한 조합용이라 침범이랄게 없으니 가위바위보 식인 명조도 그런건 없겠지.

다만 환탑은 요즘은 어떤지 모르겠는데 오픈때 경험으론 말이 모바일 멀티 플렛폼이지 실제 게임 내부 구조는 메이플 스토리 2 나 그런 pc Mmorpg들 마냥 파티플 반강제에 일정 구간 부턴 과금을 씨게 하건 버스를 타건 해야 하는 성장곡선이 되게 인플레 짜놔서 ㅈ같아서 접는 서람있었고

원신은 반대로 컨탠츠 인플레가 아예 없진 않은데 되게 느리게 서서히 진행이고 신캐 인플레는 불규칙적으로 한번 확확 튀는 식이라 컨탠츠가 올드비한텐 너무 쉬운거 뿐이라 그거로 접는 사람이 있는 식이었음.

결국 명조도 컨탠츠 인플레 속도 어찌 조정하는지가 핵심일텐데
퍼니싱때 초반엔 인플레 그리 안심하다가 백야때 부터 달리는거 보면 명조도 그리 믿음이 가진 않아서 걱정이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