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섭 막 나왔을때 시작했다가 영탄회성 직전에 접고

선서망향때 다시 시작했다가 샛별의 인사 시작할때쯤에 또 접었다가 

요즘 들어서 특유의 딥다크한 맛이 계속 생각나고 있어...


아직 할만한가 이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