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질로 인한 수술 그 이후 일하다가 항문에서 피가
조금씩 흘러내려서 바지가 피범벅 되서 바지 버림
오늘
안경을 끼고 사는 나는 오른쪽 귓등쪽이 간지러워서 긁었다가
웬 물기가 만져지길래 봤더니 진물이 나옴
피부과 갔더니 시발 안경 다리에 귓등쪽이 짖눌려서
극히 일부의 피부가 괴사해서 진물이 흐르기
시작했던거임 난 그것도 모르고 지냈었고
병원 진료 마치고 주차장에서 차끌고 나가려는데
시발 후방카메라 맛가서 모니터에 안나옴
ㅋㅋㅋㅋㅋㅋㅋ 지금 고치러 왔는데
수리기사가 후진넣으니깐 모니터가 나오네...?
내가할땐 안나오더니? 왜 세상은 나만 억까를 하고있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