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난 비리비리가 상대적 선녀로 보이는 날이 머지 않은 기분임 ㅅㅂ ㅋㅋㅋ

나중에 나도 퍼블리셔 해볼라고

초기에 터져나갔던게 컸다보니 이대로만 계속 점점 다 나아지면 괘안타! 느낌이었는데
나아지긴 커녕 살짝 괜찮아졌다가 쭉 하향곡선임ㅋㅋㅋ

비리비리는 물건 강매해서 강도처럼 돈 뺏아가는 운영이라면 한섭은 그냥 물건조차 안 내 놓는 방치형 운영? 이랄까ㅋㅋㅋ

이 겜 초반에 개 불타고 이천쌀축제 어쩌구 했던게 원인이 헬적화였으니 아무래도 그 방면에서 최선두를 달리던 비리비리랑 비교가 되긴 하겠지 결국에는 열심히 불태워서 월정액 개편이랑 bp 과금 모델은 헬적화 없이 들여왔으니 어느정도 소통은 계속 이어질 것이라는 희망이 있었던 것 같고
게다가 그 와중에 일섭 운영도 나사 세 개 정도 빠져 있다는 것도 알려지고 그리고 나름 편의성 패치 몇개는 한섭에 일찍 적용해줬기도 했고 공지 찐빠내거나 유기하는 것도 초창기에는 이렇게 심하진 않아서 좀 더 두고 보자하는 여론이 있었던 걸로 기억

옆집겜 생각하면 비리비리가 더 좆병신 아니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