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세계선이 존재하려면 결국 루나가 먼저 구조체가 되지를 말았어야 했음. 니콜라가 쏘아올린 작은 공이 오지게 굴러갔다
근데 퍼니싱을 안쓰는 루나는 어땠을까 좀 궁금하긴 하네. 구조체 적성 자체는 루시아보다 낮을지 몰라도 대행자가 되었다는 것 자체가 일종의 재능인데 말이지
루시아에 비해서 조명이 자주 안될 뿐이지 공식 언급 자체가 루자매는 의식의 바다 성능 자체가 차원이 다른 수준임 ㅇㅇ. 니콜라가 루시아 1명이 아니라 자매 자체가 인류의 빛이될수 있겠다 느꼈을껄
그러니까 뉴나때 그게 가능헸겠지.
루시아 보다 약간 모자랄순 있어도 작중 구조체적성이나 의식의 바다 강도는 루시아랑 1,2위 다투는 수준일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