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케팅 무지막지하게 때려박고 있는 거 보면 자신감도 보이면서도 회사의 명운을 걸었구나 싶기도 하고.


오픈하고 얼마만에 개발비랑 마케팅비 회수할 수 있을지도 궁금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