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질 더러운게 집에 들어오면 쫒아내는게 힘든이유이기도 하지
선빵은 안때리는데 몸집때문에 내보내긴 해야되고
내보내려고하면 바로 입벌리고 지랄하는데 무는 힘도 쎈터라 힘좀 써야되는것도 있고
하우스 게코는 그냥 주변 휘적휘적하면 알아서 후다다닥 반대편으로 도망가니 처리도 쉬움
재들 기본적으로 성질 존나게 더러워서 내보내려고 안하고 어쩌다 가까이 가기만 해도 자신 공격 범위 안에 있으면 걍 물고 볼껄, 태임 잘 안된거 사육하는거 보니까 진짜 걍 범위 안에 들었다 하면 바로 무려고 들고 무는 힘도 썌서 피나고 강재로 때려 하면 손 넝마짝 되나 보던데. 그래서 테임 안된 애들은 무조건 장갑 끼고 만지고 테임 되었어도 왠만해선 걍 장갑 끼고 만지더라
성질이 더러운건 공통인데
가까이 갔을때 행동패턴은 케바케임
가까이 가도 먼저 몸에 터치만 안되면 밍기적거리는 얘도 있고
중학교 수련회때 공중화장실 들어갔을땐 문닫는거 동시에 놀라서 그런건지 바로 후다닥 반대방향으로 기어가기도했고
일정범위내에 접근하면 입벌리고 덤버라 인간하는 얘도 있고
대부분은 3이긴한데 상황에 따라 다른게 좀 있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