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중에서도 견찰이 왔나보네ㅋㅋㅋㅋ보험사도 같이 불러서 그냥 보험 처리해버려 이참에 시발 싹 갈아라 
저따구로 행동하면 봐주고싶다가도 열받아서 청구하지 십새가ㅋㅋ

60대쯤 일듯

정시가 6시 30분인데 내가 6시 20분은 커녕 25분에 교대자 와서 퇴근하려 해도 뒤이어 점장이.와서 븥잡고 강재로 일 몇개 터 시켜서 맨날 6시 40분~50분에 퇴근해서 더 꼬운거임 ㅅㅂ ㅋㅋㅋㅋ

그 만큼 수당 주는것도 아닌데 저지랄이라 더 ㅈ같은거
저번달 한주는.주휴조건 충족했는데도 월급 보니까 안줬더라 ㅅㅂ

한숨만 나옴.... 같은 노선차량들이라
상태보니깐 충격으로 군데 군데 구멍뚫려서
솔직히 철판 덧대서 피스박고 주위에 실리콘
발라서 빗물만 안들이치면 되는데

하 시발 이런 문제가 나한테 터진게
그냥 모든게 다 짜증남....

그 작업을 하는 것도 본인 수고가 들어가는 일이다보니

나였으면 화났을 것 같음.
 
보험 처리를 하든 합의 보고 넘어가든 스트레스 덜 받는 쪽으로 진행되길 바라

자기가 해줄 것도 아니고 자리 떠나면 모르는척 할거면서 너무하다고 생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