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모델 6월 이후에 발매하는 예구임


공식샵 고토부키야, 하비제팬, 반다이남코 코리아 등


여기서는 문제될게 없음.


문제는 구매 대행하는 사이트의 물건들임


지금 새벽4시까지 확인해본결과


4개의 물건이 취소 처리 되었음 취소 사유는


6월부터 시행되는 직구 금지 법안 관련되서

여러 우려의 상황이 발생되어 소비자들을 보호하기 위해

결제 취소를 진행

이후 명확한 법안이 발의되면 기존 구매했던 고객의 서명과

대조하여 재결재를 통해 발송해주겠다함



근데 제일 비싼 피규어계쪽이 골치아픔


대행 이새끼들이 아직 답이 없음 공지도 없고

일각에선 들여왔으나 세관에서 압류당한건

책임을 지지않기 때문에 말그대로 먹튀 당할

ㅈ같은 상황이 벌어질 수 있다함.


근데 이것도 확실하게 오피셜이 아니라 찌라시라서

지금 어떻게 해야하나 싶음....


하 시발 존나 골때리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