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째 떠난적도 없는데 떠나지 말라고 붙잡는거 되게 묘하네 


명조 출시라고 맞춰서 나온거 같은데 사실 루시아가 저러고 붙잡아야 할때는 아이라 만화 출시떄나 곡 계명 출시때가 더 어울리지 않을까... 명조한다고 퍼접할놈이 몇이나 된다고.


떠난적 없다고 쓰다듬다가 곡 나온 이후에 보로 오지도 않으면 대체 어떤 반응 보일까 싶네

대충 3가지 경우 떠오르는데.


물론 난 곡 나와도 노르만 빙속에선 걍 아우꺼내서 갈꺼라 해당 사항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