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상은 했지만 푸니싱보단 좀더 묵직하고 밋밋해서
전투 하는 맛으론 안하고 탐험 하는 맛으로 즐길듯


스토리야 뭐 푸니싱도 처음엔 별로 였으니 나중가면 좋아지겠지

오랜만에 푸니싱 스토리나 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