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투 부분은 장르 차이 때문에 그런 감동 못줄꺼 예상은 했다만 

내가 퍼니싱 섭종 까지 잡고가겠다 만든 이유면서 명조 기대한 이유가 결국 입체성 있는 케릭터들 인데 명조나오고 하면서 느낀건 오히려 반대로 입체성 없음이라 케릭 매력도 당장은 몰루겄어서 되게 좀 그럼.

루시아는 스스로 도구 처럼 느끼는 듯한 행동이 초반엔 오히려 캐릭터 성이었고 그에 맞는 이유 있었고

리브도 무조건 착해보이지만 실제론 안그런거나 관련 서사 풀이가 메인스토리는 아니더라도 있고 했는데

명조는 아직 그런 부분이 걍 안보여서 요즘 이세계 씹덕 망상물들 등장인물 마냥 주인공 띄워주는 도구 같은 인상 주는 애들이 주 등장 인물이라 매력을 아직은 모르겠는데 이건 스토리 더 보면 바뀔라나 싶다.

키등어는 천연+큰가슴+바디슈트라 첨부터 매력잇긴햇음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