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레 게임성에 하자가 잇으면 


서사나 내러티브에서 승부를 보려 하곤 한데


얘낸 개쩌는 게임성을 가졌으면서 하자잇는 스토리로 결과를 내려 함



마치 태릉 선수촌 유망주를 데리고는 리트에 응시하려는 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