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정은 해줌 -> 언제일지 모르고 실제로 그냥 넘어갈 때가 있음

추후 운영에 참고할 수 있도록 하겠다 -> 안 함

진짜로 약속함 -> 그래도 안 함

진짜로 해준게 있어도 안하고 넘어간게 하도 많은데 이제 어떻게 믿어주겠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