띵조 출시후에 게임 나온것도 보니까 자기들 하고싶은거 최대로 유지하는 방향으로 타협보고 만든걸로 보이고

겜 자체도 대중성이랑은 어느정도 거리 있어 보이고
자기들 하고싶은거 되게 확고한 애들같아보여서

사람들이 걱정하는거 갑자기 대중성 의식한다고 유이틱하게 드리프트 틀면서 이 아기펭귄을 위해 돌맹이를 찾아 집을 만들어줘요! 같은 일이 일어날거같은 걱정은 안듬

쿠로가 만드는 겜은 솔직히 걱정 안함 가능성 충만해보이고
대신 운영을 안 믿을 뿐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