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니싱 스토리에서 좋은 이유중 하나가 순둥이를 비롯한 비앙카, 카레니나, 리부 등등의 여캐들이랑 확실하게 호감이 표현되는 이야기가 포함되어 있어서 그런데


동생겜도 푸니싱에서 영감을 확실하게 많이 받아서 그런지, 방순이(여 방랑자)도 잘 뽑혀서 좋긴 한데

방돌이(남 방랑자)가 확실히 푸니싱같은 느낌이랑 비슷한 동생겜이랑 비슷하게 이어져서 좋은듯


스토리 봤는데 대놓고 악역이 말해주는 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뒤에 예쁜 여캐들 세워놓고 방돌이 가운데 딱 있으니까 개 잘어울리는 대사였음.


역시 푸니싱의 장점을 많이 가져갔구나 동생겜!!!!!!!!!!!

정실이 질투하고 있다

순둥이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