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야 테어나서 처음으로 제대로 해본 온라인 게임 캐릭터가 로봇이니까 


과정은 다르지만 신체 구성 자체는 구조체랑 비슷함, 몸이 전체가 다 기계, 이유는 설정상 종족 자체가 에너지 기반 생명체라 기계 몸이 없으면 현실에 개입을 제대로 못함, 뭐 해봐야 자살 자폭테러 정도?


출시 된지 10년도 더 되었고 제대로 된 업데이트 한진 7년도 더 되었는데 여전히 살아있는거 보니 기분 되게 이상하더라


출시 당시엔 시스템 적으로 좋은거 많았고 디자인도 그 당시엔 좋은수준이라서 그런가 난 몰랐는데 뭔 상 받았다고 하더만


특이했던게 스토리로 가는 던전 말고 일반던전은 게이트 4개가 주기적으로 바뀌는 구조에 특정 스테이지들 제외 하면 다음층이 1~4가 10~15분 간격으로 로테이션 도는 구조라는점.


그리고 그 시즌 별로 바뀌는 게이트에 미네랄 투입구 라고 한층마다 한 덩이씩 가저 올수 있는 미네랄 제출해서 돈 받는게 있었는데

그때 서버 전체에서 해당 게이트에 투입된 미네랄의 비율에 따라서 다음 시즌 게이트의 몹배치(몹 종류랑 속성)이 결정되는 식이었음.


근데 팻나오면서 갸들 먹이에 미네랄 드는거로 그 속성들 투입 안되는 이슈로 저거 삭제함 ㅅㅂ ㅋㅋㅋㅋㅋ 걍 처음부터 각 미네랄 대입팻을 다 냈어야지 저런짓을 하..


그리고 마찮가지로 샤라진 시스템 중에 죽은 아군한테 가서 자신의 현제 체력 반띵해서 부활 시키는거 있었는데 나중에 없어짐 


그리고 내가 왜 기술적인거로 경쟁 갈리는걸 좋아해서 퍼니싱 하면서

동시에 버그성 잡기술 존나 싫어하는건지도 이 겜 영향이 있었더라.


저게 특징적인게 저 겜은 스킬이 걍 없음, 나중가서 팻 스킬 생긴 정도.

직업도 고정된거 없고 모든건 걍 들고 있는 무기에 따라 갈리고

평타 사이클이랑 차지어택이라고 기모아다 쓰는거 무기별로(세부 분류별로 또 다 다름)있는게 전부라


잘하냐 마냐가 방패 이용해서 사이클 캔슬 하는거나 몹 위치 잡아서 적합한 무기로 맞는 기술 쓰는거로 결판 났고


이게 제일 극단적이었던게 총잡이, 건스왑이라고 총 2개 들고 장전 모션을 무기교체로 캔슬해서 딜박는건데 저거 할줄 아는 사람이랑 아닌 사람 dps 거의 2배 차이에, 거기다 주로 쓰이는 총이 총탄 날아가서 물건 에 닿으면 왼쪽 45도 각도로 작은 탄이 튕겨저 나거는 식이라 각도도 잘잡는 총잡이랑 쓸줄 모르는 총잡이 딜량차이가 극심했던.


근데 나중에 팻나오고 하면서 특정 스킬 사용해서 차지 어택 2연속으로 처박는 플래쉬 차지 란 기술이 총만 사용가능한 버그성 기술로 나왔는데, 그중 과금한정 총에 존나 심각한 버그로 pvp에서 저거로 처치당하면 캐릭터 위치가 고정되서 그 판 내내 겜에서 배제당함


저겜 할때 칼 유저라 총잡이만 버그쓰는것도 꼬운데 저런 버그 였고

문제는 개발사가 돈 없어서 진짜 걍 서버 살려만 두고 있는 상태라 몇년쩨 저걸 안고첬던거 때문에 알게 모르게 버그성 기술에 혐오감 생긴듯?


역시 뭐든 젤 처음한게 영향이 좀 있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