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남은 건 하드뿐이에요 갈길이 멀지만 어떻게든 해보겠는거시에요

그 전에 재밌는 9장부터 정주행할거에요 다른 사람이 쓴 번역은 늘 재밌어요

그리고 8장까지 쓴 스토리 담당은 대가리 박으세요 감히 나를 졸리게 했어요 이렇게 쓸데 없이 긴 프롤로그는 참을 수 없는 것이에요 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