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우리나라에서 부상원이라고 쓰나? 부상입은 인원이라는 뜻으로 쓴거 같은데 우리나라는 부상자라고  쓰거나 다르게 쓰는거 같은데  이건 어색한 한자인거 같아

그리고 여기서도 '예외'가 일본 히미쯔 할때처럼 쓴건지 강조하려고 쓴건지 하여튼 그런 다른글자와 구분되는 느낌으로 쓴거 같은데 저기서 쉼표쓰는것도 우리나라에서는 저렇게 안쓰는거 같은데 

여기서 지휘관님이라고 존칭으로 쓰고나서 우린을 저흰 또는 저희는 이라고 하는게 더 자연스럽게 번역하는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