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지 말라고 하는 5성 의식 / 코르다, 볼테르, 리슐리외, 사만다, 등불(이벤트 의식)





속깍, 방깍에 관련된 6성 의식 / 아인슈타인, 캐서린, 페레트, 퀴니



*일단 이 의식들은 서로 중복 적용이 가능함

ㄴ 메인 딜러가 있고, 한 자리는 장갑형 서포터, 한 자리는 보조형 서포터를 넣는다고 치면


물리팟 (예시)

-심홍 : 4 패튼 2 다윈

-폭풍 : 4 다빈치 2 캐서린

-식암 : 2 페레트 + 2 볼테르 + 2 (5성)리슐리외 


이런 식으로 넣을 수 있음

페레트와 리슐리외는 각각 6성과 5성인데

2셋을 끼고 힐을 하면 힐을 받은 캐릭터의 물리 데미지가 높아지는 효과가 있음

이 효과는 각각 개별 적용임


그리고 폭풍이 캐서린 2셋 (A) 을 끼고, 식암이 볼테르 2셋 (B)을 꼈는데

이 둘도 적에게 타격 시 적의 물리방깍을 낮추는 의식이고, 개별 적용임 (A+B)


만약 폭풍이 캐서린을 꼈는데 식암도 캐서린을 껴줬으면

이 둘은 같은 의식이기 때문에 A+A로 2A의 효과를 받는게 아니라 A의 효과만 받음


대신 폭풍의 캐서린 효과를 적에게 주고, 식암이 2초 있다가 캐서린 효과를 적에게 주면

폭풍이 적에게 가한 캐서린 효과가 2초동안 적용이 되고, 식암이 재차 캐서린 효과를 적에게 주어서

캐서린 효과의 지속시간만 갱신 


간단히 설명 하자면


이름이 다른 두 의식은 서로 중복 사용시 각각의 효과가 따로 적용되고

이름이 같은 두 의식은 서로 중복 사용시 효과 중첩 X, 지속시간만 갱신되는 것





 


*속깍 의식 - 아인슈타인에 대해서


다른 의식들은 툴팁에 나온 내용 그대로 적용되는데 얘만 좀 복잡함


예를 들어서

볼테르, 캐서린은 적의 물리 방어력을 낮추고

리슐리외, 페레트는 캐릭터의 물리 데미지를 높임


사만다, 퀴니는 캐릭터의 속성 데미지를 높이고

코르다는 적의 속성 저항을 낮춤



아인슈타인은 좀 다른게

'현재 아인슈타인을 끼고 있는 캐릭터의 속성의 저항력'을 낮추는 의식임


예를 들어서 

아인 2셋을 나나미 펄스(화속)가 착용했다면

나나미가 QTE로 나와서 적을 공격했을 때, 적의 속성 방어력 감소는 '화속'에만 적용 됨


그러니까 비앙카 진리(뇌속)이 메인 딜인데 나나미 펄스한테 아인을 끼워주고 서포팅을 시켜봐야

뇌속깎이 아니라 화속깎만 들어간 다는 것


따라서 비앙카 진리를 서포팅 하기 위해 아인슈타인을 착용하려면

같은 뇌속인 리브 유광, 루시아 여명, 크롬 호광이 아인 2셋을 껴야한다는 소리임


 루시아 아우(빙속)가 처음 나왔을 때, 모든 캐릭을 통틀어서 빙속이 루시아 아우 뿐이였음

그래서 나중에 창유(빙속장갑)가 나오기 전까지
루시아 아우가 직접 아인슈타인 2셋을 끼고 적의 빙속 저항력을 낮춰야 했음


코르다(5성)은 아인슈타인 처럼 복잡하지 않고 그냥 '모든 속성 저항력'을 감소시키는 의식이니까 

아무나 껴줘도 됨


아인슈타인만 주의해서 사용하면 된다는 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