챈하면서 전부터 느낀건데

한번씩 윾동으로 와서 우울증 조성하는거 좀 그렇다?


끝에 맨날 한섭이 흥했음 좋겠다고 좋게 끝내는데

그전에 내용이 애초에 분위기 흐릴려는걸로 밖에 안보여


의도가 분탕 처럼보이면서도 애매해서 그동안 말꺼내기가 좀 힘들었었고

나만 이렇게 생각 할 수도 있으니까 말을 함부로 하진 못하겠고


웬만하면 자제했음 좋겠는건 내 헛된 바램일려나 


여튼 그냥 그렇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