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지금까지 안접은 사람들은

담패치도 분탕치면 접는다 라고 입버릇처럼 말하지만

내가봤을때 내년 한 7~8월 쯤에도 루나,니어로 분탕치면 접는다 라면서 챈에 상주할듯ㅋㅋ


불탈만하니까 불타는거고

좆같으니까 좆같다고 말하는건데

아무래도 시골챈에 특성상 사람이 적다보니

챈럼 한명한명 의견이 챈 분위기 조성에 되게 크게 다가옴..


새 이벤 열리든 말든 사실 유입은 퍼니싱 좆도 관심없고 예전에 개구리,흑성,영구 때 접은 사람들이나 복귀각좀 보는 정도 겠지..


근데 챈 왔는데 개구리때랑 상황이 막 비슷하면 아ㅋㅋ 바뀐게 없구나 다시 신경끄는거고..


휴.. 어렵다


와중에 GM이나 고객센터도 씨발 우리도 답답해요 돌려말하면서 통곡한거 보면 진짜 모니터에서 짠내남


이 씨발 어케해야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