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는 바야흐로 2022년. 어느 덥지도 춥지도 않던 톤요일! 


 공중정원구조체직할오도짜세기합광역특별시에 종언복음의 작용에 따른 자연 선택이 일어나 

시 전체에 기열만 남게되어 기합 부족으로 인한 지휘관 생산성 저하로 흑자도산을 눈 앞에 두게 되었다.

지휘관에 적합한 신체를 가졌음에도 공중정원에 입대하지 않는다는 것은 탈영과 같다는 공중정원의 신조 아래 픽업 아티스트 세리카 해병 및 톤톤정 지휘관의 혹독한 아쎄이 모집이 연일 시행된 결과였다.


곧바로 공중정원은 저출산고렬화승격자박멸위원회 태스크 포스를 가동했고 소속간 책임전가를 위한 

맹렬한 마라톤 회의 끝에 구성원의 일정 비율 이상을 수격자로 고용하면 재정지원금 및 다문화 격려금 인센티브를 

부여하는 다문화 장려사업을 시작하였다.




해병문학 보고 베끼다 생소하고 여려워서 그냥 찍쌈


https://arca.live/b/punigray/49567820


eagle 나눔 받았음

오도짜세계정이라 나눔하기 쉽지 않았을텐데 대단하다고 생각함

나눔해줘서 고맙고 퍼니싱 관심 있어하던 친구 열심히 잘 돌보겠다 이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