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적으로 잡스토리가 너무 많은거 빼고 메인 스토리만 보면 제일 재밌었던거같음
적조에 빠지는 사람들 이야기가 너무많아서 지루했는데 차라리 이부분좀 처내고 딱 루시아 - 홍지 스토리랑 루나 스토리만 집중했어도 좋았을 거같음
숨겨진 스토리에서 롤랑의 사랑꾼 모습 보니까 뭔가 맘에드네
근데 마무리에 루나 이후 이야기나 홍지 vs 가브리엘 결과같은거 좀 알려줬으면 좋았을거같은데
너무 갑자기 끝난거 같아서 아쉬움
다음 버전이 니어랑 콜라보인데 이 스토리 마무리가 되는지 모르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