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주나 되는 시점에서 글올리는게 이상할까 싶어서 안올려려 했지만

대회 열어주신분이랑 상품 보내주신분께 예의 아니다 싶어서 글 씀..

사실 당장 3개월 뒤에 실기보는 입시생이라 시간이 없지만

마침 방학이랑 겹쳐서 시간내어 참가했는데 귀한 선물 받을 수 있어서 감개무량...!

지금 책상이 개판이라 둘 데가 없는데 대학붙어서 자취하면 잘 장식하도록 하겠습니다

사죄는 휘효가 대신 해준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