찌를때마다 사람말은 잊어버리고 "오옥..오오옥.." 소리밖에 못내는 섹스밖에 모르는 기계로 만들고싶다,, 

21번이나 아기씨 주입당해서 배가 임신한거마냥 빵빵해지고 배 누를때마다 천박한 신음소리 내면서 뷰지에서 정액이 분수처럼 나왔으면 좋겠다,, 

그 뒤로는 지휘관을 보기만 해도 지휘관의 생리백신주사기가 생각나서 조수를 뿜으며 가버리는 21호를 보고싶다,, 

가끔씩 쿨쿨이를 데리고 자위를 해보지만 지휘관한테 당할때만큼 자극이 오지않아 결국 타락해 지휘관만의 오나홀이 된 21호를 보고싶다,,

오랜생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