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콤한메코

캬 흰머에 작고 귀엽고 매력있고 천사같은 구조체가 있다? 바로 21호임 사실 이렇게까지 진심이 될 줄 몰랐음 로비에 세워두고 접속할때마다 여~ 그레이 레이븐노 시키칸~에서 혼모노노 시키칸 어쩌구 코 킁킁거릴때 깨달았음 이녀석을 내 부인으로 맞이해야한다는걸 그래서 리묵으로 2행시 준비했음.



리 : 리, 21호 귀엽지 않아? 조만간 내 부인으로 청혼할 생각이야

묵: 묵묵히 입 다물고 이승과 작별인사 할 준비나 하십시오 시키칸.




이건 햇살받고 웃는 리묵임 입모양만 살짝바꾼건데 뇌절해봄


이건 중간과정 스샷 

아 오랜만에 펜잡았네 리묵 옷 복잡해서 미칠뻔했는데 예뻐서 봐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