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작품은 창작자의 심경과 추구를 대표할 뿐만 아니라, 당시의 문화 풍모를 반영하기도 한다. 퍼니싱 전쟁이 새로운 단계에 들어선 오늘날, 전투와 예술 습득능력을 겸비한 소대를 조직하는 것이 필요할지도 모른다.모두 구비된 방은 그 주인이 이곳에서 그림을 그릴 때의 민첩한 모습과 집중한 모습을 상상할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