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경을 재현하고, 역정을 깊이 새기고, 자아의 답을 남겨두고, 이야기의 끝을 향해 나아가면, 세상의 뒷모습에 대한 반론을 앓지 않고, 마음속으로 창작자의 미지에 대한 메아리를 충동하고 부딪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