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픈이라길래 PV봤는데


시작하면서 클래식나오는 순간 김이 팍샘


관현악단에 대한 선입견도 선입견인데


PV썸네일 이미지를 보고 기대한 느낌이랑 완전 다른 노래가나옴




음악이 나쁜건 아닌데 


이런 이미지에 더 어울릴법한 악곡이었음

입문용 PV 부터 미스매치같은 느낌이라 어째 영 미묘하다 이거


지금 하고있는 게임 중에서

낚였던 PV들 생각나 다시보니

듣는 부분이 새삼 중요하다 싶긴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