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챈하기 전에는 여명 처음 봤을 때 와 윗부분 라텍스 재질 꼴리긴하네 가슴 좀 더 컸으면 쩔었다 였는데



퍼챈시작하고 초반엔 사라진 뷰지가 아쉬운게 아니라 교체 파츠로 남아있는거고

저거 빠진 부분은 지휘관 오나홀로 쓰인다는 비슷한 내용의 글 보고


와 이 새끼들은 얼마나 굶주리면 허공 보지에 박냐 이랬고




지금은 저거 투명한 부분 존나 꼴리고 로제타에 박고 싸면 저기에 내 흔적이 떠다니면서


로제타가 홍조 일으킬거 생각하니까 흥분되고 기계파츠가 적어질수록 덜 꼴려지기 시작함


시발 원래 내가 이런 이상한 사람이 아니었는데 퍼챈 새끼들 바이럴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