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대략 1~2개월 동안은 진짜 심심찮게 "백야씃" 이라는 단어를 볼 수 있을텐데,

바로 1월에 아주 오랫동안 기다려왔던 리브:백야 라는 구조체가 나오기 때문임

이년임


SS > SSS 체감이 아주 엄청난 녀석이라서

많은 할배들이 존버하면서 SSS 찍어주려고 사정관리 중인데,

뉴비들은 여기에 절대 현혹되면 안 됨.


옛날부터 게임 해왔기 때문에 당연히 대부분의 캐릭터를 모두 가지고 있고

대부분의 주요 캐릭터들을 SS 등급 이상에 전용무기 1공명 이상 갖춰놨음

그렇기때문에 백야 SSS를 노리는거임


조금은 미안한 말이지만,

지금 시작하는 뉴비들하고는 갖춰진 출발선 자체가 다르단 얘기임


할배들이 백야 SSS 찍는거보고 눈 돌아가서,

루나 로제타 아우 진리 이런 애들 없고 구멍 숭숭 뚫려있는데 백야 SSS를 무리해서 해준다?

차라리 그 돈 아껴서 루나 로제타 진리 아우 영광 이런 애들 뽑아서 비어있는 구멍 채워주는 게 훨씬 효율적임


백야 SSS 효율이 유독 좋을 뿐이지만, 백야가 만능은 아님

당장 지금 하고 있는 심람(짙푸른 전장)도 5파티 써가면서 하는 거 경험했잖아?

백야만 딸랑 SSS면 뭐함


뉴비들은 너무 바이럴에 흔들리지 말고 잘 계획해서 현명한 퍼니싱 하자


백야씃은 캐릭풀 어느정도 다 채워지고 기반이 잘 갖춰진 다음에 노려도 절대 늦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