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오픈때부터 시작했었는데 군바+권권재덕 때문에 맛만 보고 접었음, 전역하고 할만한 모바일 게임 찾다가 퍼니싱 재밌게 했던 기억이 있어서 다시 복귀함

5월에 복귀했고 루나픽업 진행중이어서 

루나 뽑으려고 했는데 원래 있던 계정이 블카도 없고 캐릭풀도 너무 구려서 버리고 

손리세로 루나 리세계 새로 만들어서 시작했음

리세마라를 한 10~12번 정도 해서 간신히 루나 띄우고 이륙했음(이때 리세만 하다가 시작도 못하고 접을뻔함)

S선택권으로 암능 먹고

표차로 베라 먹어서 암능팟 만들고 시작했음 

이때 멘토멘티가 있어서 레벨은 정말 빠르게 올렸고


멘토가 4~5성 의식을 꾸준하게 줘서 성장이 더 빨랐던거 같음 그리고 멘토 임무에서 표챠 티켓 준다고 해서

열심히 깼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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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챠티켓 열심히 모아서 첫 40천장 아우 띄우고 다음 버전이 니어라고 하길래 열심히 스토리, 거점, 외전 돌려서 블카 ㅈㄴ 열심히 모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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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어 콜라보때 9s하고 a2 몸 배포로 뿌리고 

뽑기권 30퍼 페이백 때문에 

다행히 씃스스라도 만들 수 있었던거 같음


A2 10조각 패키지만 사고 나머지는 깡블카로 뽑았음

니어 버전 끝나기 전까지 딱 2b 몸 뽑을 블카가 모여서 다행히 버전 끝나기 전에 니어팟을 만들수 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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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다음 버전에 반즈하고 세레나 나와서 둘다 뽑아서 키워준 다음에 덤으로 카무도 같이 키웠줬음

이때 1주년이라고 가챠권 2500개 뿌려서 그걸로 세레나 뽑았던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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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다음 버전에 영광 나와서 빙결팟 완성했음

이때 영광으로 코패키고 패링했던 손맛이 너무 좋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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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버전에는 21호가 나왔었음 예뻐서 키웠는데 생각보다 몹몰이가 좋아서 자주 쓰고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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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다음 버전에는 비요 나와서 번개팟 열심히 키워줬음

진리가 없어서 여명을 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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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남은 재화로 중능 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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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를 남기자면 월정액만으로 이렇게 재밌게 했던 게임은 없었던거 같음 


모바일 게임 중에서 액션원탑에다가

과금 대비 효율도 정말 미친 겜이라고 생각하고,  꾸준히만 한다면 인게임에서 얻는 재화량이 상당해서 월정액만으로도 s캐 몸은 확정으로 가져갈수 있다는게 메리트인거 같음


심지어 원스로 월정액 날먹이 가능해서 실제 결제 금액은 저거보다 더 적을거임


다른 게임이면 신캐 뽑으려고 돈 몇십은 깨질텐데 

퍼니싱은 월정액만으로 신캐를 가져갈수있어서 정말 좋았던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