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니싱 시작은 한섭 서비스 시작할 때 시작했다가 헬적화로 잠시 접었다가 영구열차 때 광고보고 이 


때는 할 것도 없어서 다시 시작했다가 영구열차 오로바이 전투씬으로 뽕받아서 그때부터 정말 재


밌게 플레이하고 있음 



원래 씹덕겜에 월정액만 지른다는 주의였는데 퍼니싱 헬적화 괜찮아지니까 금액이 계속 늘더라..


1. 스토리 평가


솔직히 말해 들숙날숙이 좀 심하다고 생각함 


1~9스테이지는 재밌다고는 말 못하겠음 10은 그냥그냥 볼만한 수준이고 11부터 괜찮아지다가 


12지 구룡순환도시는 개인적으로 내가 퍼니싱에서 가장 높게 평가하는 스토리라고 생각함 


루시아라는 캐릭터에 대해 몰입하게 되면서 짠하게 스토리 정말 잘 짰다고 생각하는데


존나 맥빠지게 다음 버전에 갑자기 서브 스토리(그랑블루)하면서 몰입력 다 깼다고 생각함


물론 종언복음 분량보면 이해는 감.


뭐 어쨌든 그 이후로 스토리는 다 괜찮다고 생각함 기억에 남는게 있다면 미경각흔인데  아니 이거


나만 무서웠음?



2. 전투방식 평가


가장 비슷한 게임이 붕괴니까 붕괴랑 비교하면 붕괴는 겜 플레이가 수려하다면 퍼니싱은 담백한 맛임


그래픽 차이 때문인지 속도감 차이인지는 몰라도 난 항상 그렇게 느꼈음 


개인적으로 회피하는 건 붕괴가 더 어렵다고 생각하는데 캐릭터 플레이하는 건 퍼니싱이 좀 더 어려운 


느낌임 아무래도 눌러야 하는게 많으니까 그렇다고 생각함


3. 운영 평가


진짜 개못한다고 생각함 요즘 사람들이 한섭 운영 정상화되었다고 말하는데 헬적화만 괜찮아진거지


운영은 그대로라 생각함 당장 유튜브랑 퍼니싱 번역만 봐도 답나옴


이게 한섭 유튜브 커뮤니티고


이게 글섭의 유튜브 커뮤니티임  운영은 정성의 차이라는 것을 너무나도 잘 보여줌


번역은 이미 퍼악귀면 다 알거라 생각함


4,가챠 평가 


앞에서 너무 나쁜말만 한거 같으니까 다시 퍼니싱의 장점을 말할 차례인거 같음


퍼니싱의 가장 큰 장점인 가챠를 말 안할 수 없음 진짜 처음부터 한 사람들은 월정액


만으로 올콜렉이 가능하다고 할 때 지랄인줄 알았는데 진짜더라 좀 더 자세히 말하면


극지 때부터 나온 s급들은 다 먹을 수 있음  a급들은 어차피 다 얻을 수 있고


진짜 60천장에 원하는 캐릭을 확정으로 먹을 수 있다는게 얼마나 기쁜지 모름


무기가챠도 혜자고 펫도 진짜 헤자라고 생각함


근데 오픈 때부터 있는 s급은 먹기 힘듬 


평소에 자잘하게 기본캐릭터 연구권을 모아서 뽑아야 하는데 여기서 잘 안 나옴 ㅋㅋ


아마 지금부터 시작하는 사람들은 월정액만으로는 못 뽑은 s급 뽑느라 월정액만으론 커버 안될


거라고 생각하지만 천천히 하다 보면 다 뽑게 될거라고 생각함(수격자는 걸러 제발)


5.스킨 평가 


씹덕 게임에 스킨은 빠질 수 없는 요소임 ㅇㅇ..


백야 기본 스킨(괜찮다고 생각하는데 승리모션이 좀,,,ㅋ)


백야 가챠 스킨(안사면 손해야!!!)


 리묵기본 스킨



숙소 스킨(임펙트 변경x)


스킨은 개인의 영역이라 말 길게는 안하겠음 하지만 가챠스킨 2개 오우너로서 말하자면 


만족감이 캐릭하나 정도의 영역이라 생각함



리묵 의식 왜 저러냐고 물을 수 있는데 






나도 방금 알았다  다빈치 4셋 어디감?




6, 총평


난 씹덕 게임이라도 캐릭만으로는 오래 못가더라, 게임 자체가 재밌고 그 게임을

 

계속하게 하는 것이 씹덕겜에 있어야 한다고 생각함 내가 지금까지 한 씹덕겜만 해도


프리코네, 카사, 원신, 명방, 말딸, 블아, 붕괴, 이리 등등 메이저? 씹덕겜들 중에서는 게임성 탑이라고


생각함 


마지막으로 지금까지 한섭 같이 한 퍼붕이들 수고 많았고 고맙다 



 우리 이제 요놈 나올 때까지 즐기면서 하자


또 이번에 백야로 유입된 뉴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