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있는 계정 사람들이 선택권 뭐 가져갈까요 하는 질문이 많이 올라와서 개인적인 생각을 쓰려고 함


일단 본인 추천은 영광임 아우랑 백야만 있고 다른 S캐들은 없는 상황에서 루나랑 영광을 고민할텐데 영광을 뽑으라고 말하고 싶음


첫 번째 이유 - 서성치의 선택권의 존재

중섭이랑 일섭은 서성치의 즈음에 선택권을 한 번 배포했음

서성치의는 앞으로 두 버전만 지나면 오는데 그 때 뿌리는 선택권의 범위가 루나까지임 즉, 영광이 포함이 안 된다는 것임

그래서 이번 계묘년 선택권을 산 사람이 영광이랑 루나 중에서 고민하고 있다면 영광을 지금 뽑고 루나를 그 때 뽑는 것이 스무스하게 흘러갈 수 있기에 추천함


두 번째 이유 - 영광과 루나의 자체 성능 관련

루나는 1세대 구조체 중에 랭업 차이가 어느정도 나는 편임 어느정도 편하게 쓰려면 쓰는 찍어줘야한다는 것 물론 스로도 쓸 수 있지만 랭업 효율을 잘 타지 않는 영광은 몸전무로도 잘 굴러가서 영광을 뽑는 것을 추천함


세 번째 이유 - 종결 파티 완성의 메리트

영광을 일단 받으면 24년 1월 전까지 쭉 굴릴 수 있는 종결 파티가 완성됨 근데 루나를 받아도 암능이라는 한 자리를 리묵으로 대체해야하는 상황이 옴

종결 파티를 하나라도 맞춰 놓으면 타 속성팟이 부족하거나 없어도 출장가서 어느정도 점수를 뽑을 수 있게 됨(본인도 물리 화속 암속을 뇌속으로 치고 리더에서 노는 중) 또한 거점이나 국경공약, 노르만에서도 든든하게 고정으로 넣을 수 있는 국밥팟으로서 작용할 수 있음(생각보다 메리트가 꽤 크게 느껴졌음) 그래서 영광을 뽑으면 바로 종결 파티가 완성되니까 나는 영광을 추천함

그리고 24년 1월에 만화가 들어와도 영광은 입지가 하나도 위협받지 않고 위협받는건 반즈(분쟁 실직)나 아우(환통에서 부분적으로)지만 루나는 대체적으로 잘 쓰이지만 환통에서 휘효한테 조금 입지가 밀리고 언제 암속 진공이 나올 지 모르는 상황이어서도 있음


네 번째 이유 - 대체재의 존재

영광은 창위, 루나는 숙성이라는 A급 대체재가 존재함 근데 숙성은 8월 고후위등 때 도약을 받음 근데 씃플 도약 숙성이 스 루나랑 비빈다고 함 위에 그냥 서성치의때 루나를 가져갈 수는 있지만 해골 이슈도 있고 이런 방안도 있다는 것을 알려주고자 함